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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속살보기

chamgil2004.10.31 14:19조회 수 43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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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군과 같이 한 수리녀 옷 벗기기...
찐한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강한 저항으로 버티는 수리녀를 범한
공범의식과 전우애를 느낍니다.

쥐 잡느라고 고생하신 빠리보스님 욕 보셨습니다.

벌써 내년 봄 새 옷으로 단장한 수리녀가 기다려 지내요.
남부군랠리가...

엠앤엠에 사진 올렸습니다.
댓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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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말씀하신것처럼....깊은가을속을 다녀온듯합니다. 같이 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기가막힌 표현이군요...."공범의식과 전우애" ...
    전 다시태어나도 잔차질을 하렵니다. 단 사람과 인생을 조금은 알만한 나이에....
  • 빠리가 쥐를.... ? 이런 변이 있나?... ^^ 첨 듣는 야그......
    수고 많았습니다...... 빠리가 아니고 다른분덜... ㅎㅎ
    사진보니.... 완존 묻지마 더구만....
  • 안녕하세요?
    잘 귀가 하셨지요? ^^
    저희 서울팀은 고나비 님의 노고로 아주 편하게 , 무사히 잘 귀가하였습니다.
    참길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근래 드물게 메고다닌 코스가 많아서 제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 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디서 뵐까요?? ^^
    건강하세요.....
  • 공식 박음이! 참길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덕에 아주 즐거운 하루가 되었답니다.
    "수리녀 옷 벗기기" 주범이 아닌 공범
    '주목'입니다. *^^*
  • muj
    2004.11.1 14:18 댓글추천 0비추천 0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뒤풀이 끝까지 함께 했어야하는데 인사도 못드리고 빠져나왔습니다.
    참길님 ..사진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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