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속살...그 두번째!...
부드러운듯....강하고...
강한듯....포근했던 속살....
8시간동안 같이 호흡했던 사람들....
우리들이 지나갔던 그 바퀴자욱과 땀방울이
먼훗날.... 화석으로 남아있기를 바라며....
부드러운듯....강하고...
강한듯....포근했던 속살....
8시간동안 같이 호흡했던 사람들....
우리들이 지나갔던 그 바퀴자욱과 땀방울이
먼훗날.... 화석으로 남아있기를 바라며....
처음 뵙는 라이딩 이었는데 덕분에 아주 즐거운 시간 같이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울 가까운 곳에도 그런 훌륭한 산이 있었군요. ^^
번장님, 그리고 같이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