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속살...그 두번째!...
부드러운듯....강하고...
강한듯....포근했던 속살....
8시간동안 같이 호흡했던 사람들....
우리들이 지나갔던 그 바퀴자욱과 땀방울이
먼훗날.... 화석으로 남아있기를 바라며....
부드러운듯....강하고...
강한듯....포근했던 속살....
8시간동안 같이 호흡했던 사람들....
우리들이 지나갔던 그 바퀴자욱과 땀방울이
먼훗날.... 화석으로 남아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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