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평일 휴가 하루 냈습니다.
평일에 내는 휴가의 맛은 떨떠름한 먹시감 먹는 기분이죠.
어디 거래처에서 전화라도 올까 하고, 누가 날 찾지않나 하고 말입니다.
다 떨치고 쉬렵니다.
낼은 술머꼬일어나님과 그 친한친구, 지성양님이라고, 두분하고 강촌에 갑니다.
우연찮게 엮었습니다.
산본 7시 출발합니다.
구곡폭포, 봉화산, 가정리, 백양리 임도, 다시 챌린지 코스로 돌 예정입니다.
ㅋㅋㅋ 이거 완존히 염장성이네 ㅎㅎㅎ
굳낫...
평일에 내는 휴가의 맛은 떨떠름한 먹시감 먹는 기분이죠.
어디 거래처에서 전화라도 올까 하고, 누가 날 찾지않나 하고 말입니다.
다 떨치고 쉬렵니다.
낼은 술머꼬일어나님과 그 친한친구, 지성양님이라고, 두분하고 강촌에 갑니다.
우연찮게 엮었습니다.
산본 7시 출발합니다.
구곡폭포, 봉화산, 가정리, 백양리 임도, 다시 챌린지 코스로 돌 예정입니다.
ㅋㅋㅋ 이거 완존히 염장성이네 ㅎㅎㅎ
굳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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