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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반월인더컴2004.11.23 10:32조회 수 327추천 수 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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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
진동리는 아니고
Vibration.
요것이 기계나 구조물에서 그리도 중요하지요.
회전하거나,직선운동을 하거나,아님 정지 상태에 있을지라도
약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진동은 늘 존재하지요.

그래서 규정에는 각각의 기계에 따라서 허용가능한 진동범위가 나와있습니다.
그 진동이 규정범위를 벗어날때 문제가 생깁니다.
에너지가 본래의 목적에서 벗어나서,가외의 일-부작용-을 하게되지요.
그 원인을 찾아내고,손상된 구성품을 교체해주어야 장수장비가 됩니다.

요즘 기계는 진동을 여러가지의 방법으로 찾아냅니다.
시간에 다른 위치변화와 시간당 변화의 수를 기본으로
여러 변형과정을 거쳐 진동이 발생되는 원인을 알 수 있습니다.
오감으로는 알 수 없는 진동을 잡아내어 시각적으로 볼 수있게 그래프로 나오지요.
음향으로 나오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걸가지고,경험과 매뉴얼에 의해서 무슨 결함이 있으며,결함의 원인을 추적해서
고치고,수리하는 작업을 합니다.
잘 배우면 전문가가되지요.
배우기가 어렵습니다.
장비도 비싸고, 경험을 쌓기도 어렵습니다.
일단 장비가 있어야되는데
회사에서 사주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관리자에서 지금은 전문가로 변환중입니다.
뭐가 더 폼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열심히 해야되겠지요.

바이킹님은 좋겠따~ 이미 전문가라서...
잔차님도 좋겠따~
빠리님도 좋겠따~

나는야 늦다리 초보전문가~~  ^ ^
헤이 헤이~

잔차타는것은 어느정도 중견전문가는 되는데......

감사합니다.
낙엽깔린 싱글을 라이딩하고 싶은 반월인더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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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degimansung형!...
    낙엽은 지천인디....즈려밟을 댜야가 없구나!....ㅎㅎ
    반갑슈!
  • 반월인더컴글쓴이
    2004.11.23 13:46 댓글추천 0비추천 0
    나는 자세가 구부정해서 이 자세를 고쳐야겠다는 맘을 갖고있습니다.
    가슴을 당당하게 펴고 생활하고 싶은데 습관을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발도 평발이라서 쪼매만 걸어도 허리가 아픕니다.
    구래서 집에다가 철봉을 매달아 놨습니다.
    가끔씩 봉을 잡고 척추를 축 늘어 뜨리면 편안합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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