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답다
영하의 날씨에 출근하는데 귀떨어지는줄 알았습니다.
양재천 자전거 도로 공사장에 인부들이 모닥불을 피웠더군요
잠시 모닥불을 쬐며 언 몸을 녹이고 왔습니다.
모닥불에 고구마 구워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ㅋㅋㅋ
모닥불처럼 훈훈한 사랑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ㅎ~
영하의 날씨에 출근하는데 귀떨어지는줄 알았습니다.
양재천 자전거 도로 공사장에 인부들이 모닥불을 피웠더군요
잠시 모닥불을 쬐며 언 몸을 녹이고 왔습니다.
모닥불에 고구마 구워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ㅋㅋㅋ
모닥불처럼 훈훈한 사랑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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