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빠리의 아이들...

진빠리2004.12.25 19:06조회 수 496추천 수 15댓글 9

  • 1
    • 글자 크기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9
  • 진빠리글쓴이
    2004.12.25 19: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성탄절이라...오이도 바닷가에 다녀왔습니다.
    춥긴 했지만 겨울바다가 꽤 운치있더군여.
    이제는 많이커버린 아이들을 보며 잠시 회상에 잠겨봅니다.
  • 홀쩍 커버린 가현이가 우를 키우는군요..ㅎ~
  • muj
    2004.12.25 22:23 댓글추천 0비추천 0
    빠린 200점 아빠여....
    낼 보자구~~
  • 가연이언니!!
    나, 지나야, 크리스마스 잘보냈어??
    *^*^*
  • 진빠리글쓴이
    2004.12.26 09:49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잘지냈어.
    선물도 받고 아주 신나게 놀았어.
    너는?
  • 나는 공부하고, 아빠엄마랑 아웃백에 가서 맛있는 것먹었어..
    오늘은" 인크레이션더블'이라는영화를 봐,
  • 진빠리글쓴이
    2004.12.26 10:01 댓글추천 0비추천 0
    난 문화상품권도받고 맛있는 치킨도 먹고 아이스크림케이크도 먹었어.어제는 오이도에가서 바닷가에서 놀고
    칼국수도 먹었어 지금은 교회 갔다가 왔어.
    동생이랑도 놀고.....
  • 좋겠다.
    나는 아까부터 계속공부하고있었어
    &**&
  • muj
    2004.12.27 00:32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ㅎ...주니어방 맹글어줘야겠구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54 주다야싸4 타기옹 2008.04.25 9536
12053 Re:Re:Re:맞당 스키드고글..1 ........ 1996.02.25 6326
12052 남부군에... 아프로..520 nitebike 2005.04.30 5931
12051 Re:3번에 대한 궁금??? ........ 1996.02.25 5858
12050 3번에 대한 궁금??? ........ 1996.02.25 5832
12049 Re:Re:안경쓰는 사람들은 어케 ........ 1996.02.25 5741
12048 Re:Re:그저 팔자려니.. ........ 1996.02.25 5326
12047 Re:안경쓰는 사람들은 어케 ........ 1996.02.25 5155
12046 [ 왈바 주당모임의 거국적 탄생을 축하합니다 ] ........ 2000.10.17 5061
12045 연중행사 알림 nitebike 2008.04.08 5038
12044 왈쮸 1달 츄카츄카!! ........ 2000.11.17 4984
12043 일요일 백두대간 종주중 소백산구간 다녀왔습니다 .5 줄바람 2011.05.17 4880
12042 지난 토요일 신병들과 수리산 정찰.1 줄바람 2011.05.17 4806
12041 화무십일홍이요. 녹엽수백일이니......3 반월인더컴 2011.06.05 4670
12040 야영1 biking 2009.06.09 4651
12039 날씨도 그렇고 해서 모처럼 잔차 출근했습니다.4 cj 2011.05.18 4602
12038 바이킹 살아 있습니다.8 biking 2011.05.16 4514
12037 수리산라이딩코스 안내도 진빠리 2006.11.23 4257
12036 ★<b>2005년 남부군 종자제...</b>★(내용수정...필독)45 Biking 2005.11.14 4067
12035 <b>제 5회 남부랠리</b>42 muj 2007.10.15 396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03다음
첨부 (1)
소녀가장.jpg
102.3KB / Download 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