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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과나기 일출

잔차2005.01.01 13:37조회 수 478추천 수 5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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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앞을 알 수 없던 다사다난한 2004 미운 년을 보내고

저 떠오르는 해처럼 이쁜 년이 오기를...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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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난생 처음 이렇게 선명한 일출광경은 처음이었습니다.
    태양이 머리를 살짝드러내는 순간 정신마져 혼미해지는듯...탄성이 저절루....
    행복한 새벽이었습니다....건강들 하세여!...
  • 찬란하게 떠오르는 새해 일출을 보며 모든분들 건강하고 행복하라고 소망을 빌었습니다.
    하늘에 구름 한점 없는 청명한 날씨로 일출의 장관은 아름다웠습니다.
    왼쪽눈으로 해를 오른쪽 눈으로 달을 보았네요..ㅋㅋ
    가끔 일출을 보자고요..ㅎ~
  • 정말 멋졌습니다. 비록 눈은 내리지 않았지만 날씨가 좋아서 오랫만에 보는 가슴 뭉클한 일출이었습니다.
  • 진빠리 대장님을 비롯한 남부군 전사님들!
    을유년 새해 福많이 받으세요.
  • 용용아빠님두 하시는일...건강...행복 모두 성취하는 한해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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