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내린 귀한 축복의 눈
토요일 관악산 단독 심설 산행..
일요일 수리산 홀로 스노우 라이딩..
함께 놀아줄 사람없는 멜랑꼴리한 바이킹
모두 얼어버린 출근길에 양제천은 한강으로 쉼없이 흐르고
1월의 마지막날 찬란한 아침 일출에 비취는 모든 것이 눈부시다..
2월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눈이라도 많이 내렸으면..ㅎㅎㅎ
토요일 관악산 단독 심설 산행..
일요일 수리산 홀로 스노우 라이딩..
함께 놀아줄 사람없는 멜랑꼴리한 바이킹
모두 얼어버린 출근길에 양제천은 한강으로 쉼없이 흐르고
1월의 마지막날 찬란한 아침 일출에 비취는 모든 것이 눈부시다..
2월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눈이라도 많이 내렸으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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