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을 끼고 망우산과 초안산만 다니는 외길 라이더입니다

지난 일요일 처음 수리산을 다녀왔는데 정말 잔차질하기에 좋은

산이더군요 산본mtb도 지나가는 길에 보았습니다

초행길이라 헬기장도 한번 가보고 하하하

밥먹고 두번째 수리산 정복을 시작하였습니다

정자있는곳에서 급하게 떨어지는 싱글길로 가서 다시 정자있는곳으로

와서 수리산역으로 가는 싱글길을 탔습니다

이곳에 사는 분들이 부럽더군요

담에 또 오겠습니다

제가 간 길 이외에 길이 더 많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