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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군과 함께한 럭셔리 라이딩....

우현2005.02.13 09:58조회 수 536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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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벙으로써 1달만에 남부군과 함께한 라이딩이 었습니다.
11시40분 우면산 팔각정 도착 11시50분 출발 우면산 헬기장에서 임도옆 싱글 다운힐
중간에 다시 임도 업힐 헬기장에서 남태령고개로 딴힐

차로 식당까지 이동 선바위역 근처 새로 생긴 해물탕 칼국수와 만두 일품이 었습니다.
다시 청계산으로 이동 청계사에서 매봉으로 딴힐 점방에서
바이킹님과 접선 도토리묵에 막걸리로 시간 때우다 시간이 남아 인덕원 사거리 사무나에서
진파리 구하기 작전에 돌입 1시간 사우나후 감자탕집
맥주집 귀가하니 12시 더군요.ㅋㅎㅎㅎ
남부군과 함께 있으면 시간이 너무 빨리가 도기자루 썩는줄 모르겠습니다.
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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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남부군의 마수에 걸리셨군요...ㅎㅎ
    해물 칼국수 자알 먹었습니다.^^
    점방에서 몇차를 더 가신거에요?
    우현님 차가지고 오시니까 그렇죠...잔차 차에다 다 쌔려 넣고 go~go 하니까요..^^
    차 없으면 다들 귀찮아서 집에 가지 않았을까요?ㅋㅋㅋ
  • 더 럭셔리할려면 연고지를 옮겨 정식입대 영장 받아여제...ㅎㅎ
  • 역시 라이딩의 참맛을 알라카마 써던 포스가 장땡이여...
    사람사는 맛에 라이딩의 맛까지...
    이젠 북부군 까지 개기는 남부군이여 영원히....
    (그동안 이름없이 사라져간 수많은 라이더들,,,ㅋ)
  • muj
    2005.2.14 13:08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현님 덕분에 진짜 럭셔리했수~
    차타구 옮겨다니구 사우나까지..처음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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