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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진빠리2005.02.19 22:22조회 수 332추천 수 2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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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근처 운길..적갑..예봉
스노우라이딩하고 왔습니다.
올해 마지막 눈귀경인 동시에 마지막 눈잔차질인둣 합니다.

봄에는 반드시 잔차출퇴근 해야겠습니다.
굴어진 허리때문에 바지를 다시 살순 없으니까요...
딱딱한 넘을 봐두긴 했는데...

어쩄든 봄날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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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정말 조용히 갔다왔군
  • 진빠리글쓴이
    2005.2.20 19:52 댓글추천 0비추천 0
    운..적 ..예봉은 눈땜시 개털이었수...ㅎㅎ
    덕분에 눈은 즈려밟았지만....
    라딩 마치고 기면캉 죽전개업식에 갔다가 왔는디...

  • 나나 빠리나 예전의 설레임 같은건 없더군...........
    그저 왔으니..... 넘어간다는....... 그 넘어에의 궁금함이 없으니... 더욱 ......
    이제 하산할때가 된건지....... 영 ~~~~
    땅굳구...... 어데.... 존나게 올라가는데 한번 당겨와야지.. 원 ......
  • 그날 손님이 어중한 시간에 오는 바람에 그나마 거기도 못간네
    그러게 간곳은 뭐하러 가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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