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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고치듯.....

진빠리2005.02.27 19:14조회 수 340추천 수 1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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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낭에 휴대공구...펌프...여분타야!...빵꾸Tool도 챙겨넣고....(니야까 바퀴라 생전 빵꾸가 나야 말이지!...}

신발장에 쳐박혀 있던 클릿신발도 빨고....

근디!   이거....몇년동안 안탔더만...

클릿이 딱붙어 안떨어져서 힘으로 끙끙거리다가

4개 볼트중 3개가 빠가가나서 세페달을 낄수가 없네...

wd40을 뿌릴수도 없고....쇠톱으루 허벌나게 밀어야하나!...

과천지부장!...전기톱있지?...짤라줘~....

어쨌든....딱딱한넘과 친하려니....준비할께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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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패드 달린 쫄바지두유...ㅋㅋ
  • 한 삼년됐나요? 남부군 가족들이 수리산 제 3비트에 모여 아가들은 지들끼리 물장구치며 놀구, 부인들끼리 교류하시고,남푠들은 그저 성,아우하는 즐거움 속에서 더웠던 여름날을 보냈던일 말이유... 그 날 빠리님의 한 마디 인자 꺽어지는 시기가 되었나? 하던말이 생각나우~ 후로 얼마않돼 풀샥으로 무장하시더니 이제 다시 조강지처품으로 돌아 오시는구료~ 그려~ 잔차는 구래두 딱딱한 ㄴ ㅕ~ㄴ이 조강지처지. ㅋㅋㅋ 환영하우~~~
  • muj
    2005.2.28 15:04 댓글추천 0비추천 0
    상황을 보니까 그거이.. 전기톱으루 자르면 신발 두동강 날테고..
    드릴루다가 나사를 구멍내..빠셔서 풀어야 될거같은데
    눈으루 봐야 어떤놈을 써야할지 알테니..
    언제 저녁에 집으루 가지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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