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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도착 했습니다.

우현2005.03.01 22:30조회 수 358추천 수 2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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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지만 운장의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남부군에 뮤~~~~~~~즈님 없으면 절대로.....

막둥이 눈구경 원없이 해줌으로써 할일 다했습니다.

어른들도 눈썰매 타며 그렇게 좋아라 했는데....

암튼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ㅋㅎㅎㅎ

그라고 기회 있으면 앵무새 훈련소에

초등생 부모들과 아이들은 꼭한번 드리시길....

좋은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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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잘 도착 하셨군요. 저도 잘 도착했습니다. Sami 는 오늘 처음으로 이렇게 놓은 산을 올랐으며,능선이 굽이쳐져서 흐르는 모습을 보았다고합니다. 저도 즐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특히 보자기에 중요한 장비들을 쌓아주신 나바님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이 되십시요. ^ ^
  • 우린 저녁먹구 갔지~이~~
    잔차님 바이킹님 쥐에스님.. 쇠주두 한잔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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