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는 있디여!...
11시 어머님 교회모셔다 드리고
13시에 모셔오고.....
17시에 장모님 김포까지 모셔다 드리고....
14이후에 딱딱한 넘 테스트하러 뒷산에 잠시....

지에스님 이따가 3시 군포시민회관 타기옹님 접선예정 술산 한 바퀴 ^ ^

닝기리 딱 1시간 후넹..~! 부럽다~~ 윤서야`~! 강윤이 너 언니 말 잘 들으라 그랬지?
아빠 손이 더러워서 안된다니깐.... 에구~~~ 그래 아빠 손 씻고 안아줄께.....

"아빠 언니가 강윤이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근데.. 언니가~~ 짜밨어~~! 잉잉잉~!"
기름 묻은 손으로 안을 수도 없고... 뒌장~!

왕형님 뵈러 가야 하는데... 방콤, 지스딸~!잘 모시라우

아따 잘 탔넹... 코스 8단지 약수터-상연사길-오거리-싱글길-말똥코스-새길로해서 대야미역-로드로해서-반월길-싱글묻지마길,대략환상임-난이도따운-씨코스-갈치저수지-말똥코스-싱글길로해서-군포역-로드로해서 군포시민회관 이레 탓습니다. gsstyle님 잘타시두만...

저도 어제 오후 혼자서 수리산 말똥 코스로 한바퀴 돌았습니다.
말똥 코스 초입으로 내려가는데 오프로드 짚차가 내려 가면서 켄커피 깡통을
차창 밖으로 버리고 가는 장면이 저의 레이다에 잡혔습니다.
너 오늘 딱걸렸다..
켄커피 깡통을 주워들과 짚차를 추월해서 앞을 가로막고 깡통을 차창 안으로 던져버렸습니다..ㅋㅋㅋ
몰지각한 인간 쓰래기들 같으니라고..

바이킹을 빼놓고 레이씽을 하다니..허 ㄹ~
전 수리산에서 레이싱 못합니다
오아시스에서 약수 6리터를 받아서 낑낑거리며 엎힐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ㅎ
받아온 약수물로 차 끓여서 숙이씨와 합께 마십니다.
부부금실도 좋아요 ㅎ~

ㅎㅎ..나한테 걸렸으면 몬 쫒아갔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