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미를 준비했습니다.
귀한술 모리미....맛나게 드시고 출국하시길...
이따 뵙죠...ㅎㅎ
귀한술 모리미....맛나게 드시고 출국하시길...
이따 뵙죠...ㅎ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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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미..??
모리미라~~...모리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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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은 잘 모릅니다...
카리스님은 잘 아시더군요..굼금하시면 이따가 확인하면 됩네다..ㅎㅎㅎ -
모리미 너 주거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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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모가지에 찰 정도로
리 리필됩니다.
미 미리미리 주량에 따라 꼬릿말 다세요.ㅋㅋㅋ
근데 오늘 송별회하는 것 맞는겨 ? -
앗!...근데...리키가 상사하구 중요한 저녘약속이 생겨 조금 늦는답니다.
우리찌리 츤츤히 찌끄리자구여!...
모리미....앙!...깨물어줄꼬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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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비님 통풍(?)인가 하는 병으로 고생중이셔서 못오신답니다.
이거이 술과 괘기를 먹으면 안되는 병이라니...더욱....리키님 잘 다녀오라고 안부전해달랍니다....마음만으로도 따뜻해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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