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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장에서 돌아왔습니다.

반월인더컴2005.03.18 10:27조회 수 313추천 수 2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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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거~  남부군들의 변화무쌍한 분위기에 주눅이.ㅋ...
근디 대장님은 허리괘안은겨~?
허리엔 봄철 개복숭아 껍질로 담은 술이 좋다는데...

참 나박님 계방산 전투시 Fighting gears 군수지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줄바람님,지에스님,뮤즈님,바이킹님의 Gears도 감사했습니다.

참 잔차님 Pc-Tv케블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 ^;;
리튬이온 충전기 수리도 해야하는데...

오늘은 한 번쯤 야간 라이딩을 해줘야겠습니다. 날 좋네요...
반월인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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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오늘 맘에 야간 라이딩 있습니다.
    메인에 라이딩 올렸습니다.ㅎㅎㅎ
  • 왔구료!...고생했수!!
    개복숭아를 워디서 구한댜!....안되먼 복숭아사다가 개줘서 갖고놀다 뺏으믄 되는겨?
    그런겨!...

  • 반월인더컴글쓴이
    2005.3.18 15:16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기....
    그기 아닌겨~~~
    워디 야산이락두 올러가서 기냥 산천에서 자라나는 복숭아 나뭇가지 (새 줄기) 껍딱을 벗겨서 술루다가 담아셔 재놨다가 난중에 먹는건디... 잘묵으면 보약이요,잘 못묵으믄 난중에 책임은 못징께...... - -;;
  • 반월인더컴글쓴이
    2005.3.18 15:23 댓글추천 0비추천 0
    gsstyle님 봉개는 너~~~무 늦어유~ 제 봉개 시간은 한 여덟시 전입니당...
  • muj
    2005.3.18 15:48 댓글추천 0비추천 0
    냅둬유~ 개나 주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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