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도착했습니다.
하늘에서 본 암스텔담은 물반 땅반이었습니다.
점차 정신이 없어집니다.
사무실 이사도해야되고, 집도 구해야하고, 애들 학교도 가봐야 하고,
차도 사야하고, 대사관 나리들께 인사도 해야하고,ㅉㅉㅉ
암튼 아침일찍 일어나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이상 간단히 암스 부임보고 합니다.
췅!!!
하늘에서 본 암스텔담은 물반 땅반이었습니다.
점차 정신이 없어집니다.
사무실 이사도해야되고, 집도 구해야하고, 애들 학교도 가봐야 하고,
차도 사야하고, 대사관 나리들께 인사도 해야하고,ㅉㅉㅉ
암튼 아침일찍 일어나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이상 간단히 암스 부임보고 합니다.
췅!!!
리키님 얼굴은 담에 귀국할 때보야야겠네요.
무쟈게 바쁘겠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남부군 암스텔담 지부장으로서 수고 많이 해주세요.
문님에게도 안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