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일욜 수리산 쉬엄쉬엄라이딩을 하였습니다.
코스는 뭐 내둥 돌던대로이고요.
홀로라이딩이었습니다.
소사로는 기도원 뒷길 라이딩시에 Snake bite가 생겨서 (펑크) 패치 1장에
튜브를 동그랗게 잘라서 본드를 붙인 자작 패치 1장,이렇게 2장의 패치로
펑크를 때웠습니다.
특징: 샥을 락샥 파일러트 SL로 바꾼후 라이딩이었는데, 다운힐때 진동이 많이 줄어들었고
다운힐 속도가 좀 더 늘은것 같네요.
문제점: 1)샥트레블이 80밀리짜리인데 샥의 스트록은 55밀리밖에 먹지를 않네요. - -;;
2)몸무게를 이용하여 핸들바를 눌렀을 때 샥이 55밀리를 먹으며 바텀아웃이됩니다.
몸무게에의한 바텀아웃이 되는 샥......
뭔가 조치를 해야할 것같네요.
참 저수지에서 안산시 중앙병원쪽으로 넘어오는 작은 고갯마루에서 좌회전을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안산 1대학 쪽으로 내려옵니다만, 이길이 싱글다운힐의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남부군께도 추천합니다.
기면님한테 부탁드린 폭스장갑은 아직도 유효한가 모르겠넹... ^ ^;;
감사합니다.
반월인더컴.
코스는 뭐 내둥 돌던대로이고요.
홀로라이딩이었습니다.
소사로는 기도원 뒷길 라이딩시에 Snake bite가 생겨서 (펑크) 패치 1장에
튜브를 동그랗게 잘라서 본드를 붙인 자작 패치 1장,이렇게 2장의 패치로
펑크를 때웠습니다.
특징: 샥을 락샥 파일러트 SL로 바꾼후 라이딩이었는데, 다운힐때 진동이 많이 줄어들었고
다운힐 속도가 좀 더 늘은것 같네요.
문제점: 1)샥트레블이 80밀리짜리인데 샥의 스트록은 55밀리밖에 먹지를 않네요. - -;;
2)몸무게를 이용하여 핸들바를 눌렀을 때 샥이 55밀리를 먹으며 바텀아웃이됩니다.
몸무게에의한 바텀아웃이 되는 샥......
뭔가 조치를 해야할 것같네요.
참 저수지에서 안산시 중앙병원쪽으로 넘어오는 작은 고갯마루에서 좌회전을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안산 1대학 쪽으로 내려옵니다만, 이길이 싱글다운힐의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남부군께도 추천합니다.
기면님한테 부탁드린 폭스장갑은 아직도 유효한가 모르겠넹... ^ ^;;
감사합니다.
반월인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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