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포살고 있는 청년입니다.
수리산과.. 백운호수.. 서울대공원 등 달리기 좋은곳을 쑤시고 다니며
마라톤을 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산악자전거에 매료되어
이렇게 가입했습니다.
아직 자전거 .. 잔차라 하나봐요~ 잔차가 없네요~
열심히 조언도 듣고.. 검색도 해보고.. 이것저것따져가며... 고르고 있습니다.
제가 활동을 하게된다면.. 남부군에서 하게 될것 같아..
미리 인사부터 드립니다.
마라톤을 했는데... 살이 안빠지는 이유가 뭘까요?
산악자전거를 타면.. 꿈을 이룰수 있을까요? ㅎㅎ
언넝.. 선배님들 만나 뵈었으면 합니다... 마니 마니 갈쳐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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