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꽃이 피었당게요 ㅎ~
출근하다 보니 개나리 꽃이 노오랗게 꽃망울을 터드렸군요
이제 막 태어난 어린 아가처럼 신비롭기만 합니다.
보도불록 틈에 민들레도 노오랗게 피어 나고
뒤질세라 풀꽃들도 소박하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피어나는 꽃들에게 눈맞춤하며
즐거운 출퇴근길..
비닐 하우스에는 출하를 기다리는 봄꽃들로 가득하네요,,
바야흐로 자연의 언어에 귀 기울이는 계절이 돌아왔네요
대지는 꽃으로 말한다고...
출근하다 보니 개나리 꽃이 노오랗게 꽃망울을 터드렸군요
이제 막 태어난 어린 아가처럼 신비롭기만 합니다.
보도불록 틈에 민들레도 노오랗게 피어 나고
뒤질세라 풀꽃들도 소박하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피어나는 꽃들에게 눈맞춤하며
즐거운 출퇴근길..
비닐 하우스에는 출하를 기다리는 봄꽃들로 가득하네요,,
바야흐로 자연의 언어에 귀 기울이는 계절이 돌아왔네요
대지는 꽃으로 말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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