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라톤을 하면서... 최고의 코스가.. 수리산 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적절한 오르막과 내리막.. 옆으로 흐르는 냇길~
앞뒤로 오고가는 차들(?) ㅎㅎ
대야미를 출발해서.. 갈태저수지를 끼고돌아.. 덕고개를 오를때면 항상...
물한모금... 담배 한개피가 생각이 났었는데...
어제 저녁에 차를 끌고.. 수리산 일대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밤바람이 좋아서요~
이제 몇일후면... 다시.. 이곳을 찾아 뛰지 않으면... 페달을 구르고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여 지네요~
아직 발로 뛰는 어린양~ 잘 거두어 주시옵소서~ 아멘~
적절한 오르막과 내리막.. 옆으로 흐르는 냇길~
앞뒤로 오고가는 차들(?) ㅎㅎ
대야미를 출발해서.. 갈태저수지를 끼고돌아.. 덕고개를 오를때면 항상...
물한모금... 담배 한개피가 생각이 났었는데...
어제 저녁에 차를 끌고.. 수리산 일대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밤바람이 좋아서요~
이제 몇일후면... 다시.. 이곳을 찾아 뛰지 않으면... 페달을 구르고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여 지네요~
아직 발로 뛰는 어린양~ 잘 거두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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