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불침번에 동초까지 있군요.
요즈음 차창 밖으로 잔차에 올라있는 분을 보면은 X구멍이 근질 거립니다.
언제나 응디가 뻐근 할 정도로 ....
정신적 여유가 생기 질 않는 군요.
내일 쯤 분당하프 마라톤을 끝네고 오후에 수리산이나 한 번 돌까 합니다.
요즈음 차창 밖으로 잔차에 올라있는 분을 보면은 X구멍이 근질 거립니다.
언제나 응디가 뻐근 할 정도로 ....
정신적 여유가 생기 질 않는 군요.
내일 쯤 분당하프 마라톤을 끝네고 오후에 수리산이나 한 번 돌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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