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출퇴근을 한지.. 딱 2주 째 입니다.
나름대로... 대퇴부가 콘크리트처럼 딱딱해지고~
3자리에 머물던 몸무게가... 밥을 많이 먹고... 간식을 먹어대도.. 2자리에서 머무니..
자전거라는 놈이.. 내 삶에 무언가.. 큰 획을 긋겠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젯 밤에는.. 평촌 자유공원 뒷산을.. 그냥 올라봤드래요~
몰랐던 앞바퀴 들림을 경험하고...
내려오면서... 뒷바퀴 들림을 경험하고...
기어 조절및 .. 기타.. 넘어지는.. 것도.. 경험했드래요~
아직은 넘어지는것에 익숙치 않아.. 솔직히.. 산에 가는게 쪼금은 두려워졌씁니다.
언능 잊어야하는데... ㅎㅎ
많이들 도와주세요~~~~ ㅎㅎ
나름대로... 대퇴부가 콘크리트처럼 딱딱해지고~
3자리에 머물던 몸무게가... 밥을 많이 먹고... 간식을 먹어대도.. 2자리에서 머무니..
자전거라는 놈이.. 내 삶에 무언가.. 큰 획을 긋겠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젯 밤에는.. 평촌 자유공원 뒷산을.. 그냥 올라봤드래요~
몰랐던 앞바퀴 들림을 경험하고...
내려오면서... 뒷바퀴 들림을 경험하고...
기어 조절및 .. 기타.. 넘어지는.. 것도.. 경험했드래요~
아직은 넘어지는것에 익숙치 않아.. 솔직히.. 산에 가는게 쪼금은 두려워졌씁니다.
언능 잊어야하는데... ㅎㅎ
많이들 도와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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