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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

Biking2005.04.19 08:55조회 수 386추천 수 4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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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만개라도 할 말이 없다.

마구간 경마장 옆 대공원에 벚꽃이 만개했다.

만개한 벚꽃의 꽃잔치 앞에서

만개한 벚꽃의 진수를 감상할뿐..

무슨 말이 필요할까


어제 밤에도 퇴근길에 벚꽃의 만개를 보왔고

오늘 아침 출근길에도 만개를 보왔다

두바퀴씩 돌았으니 이만개를 본건가..ㅋㅋㅋ

오늘 밤에 비가 온다고 하니

꽃비를 맞으러 가보자.

만개의 꽃비를..

아마도 오늘까지만 만개한 벚꽃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진수를.. 빠리님~

다음은 산벚꽃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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