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그나마 있던 고향스럽지 않은 집이....

재개발로 몽창 헐렸네요......

이담에 건물 다올라가면......

애들데꾸......

퍼즐놀이하듯......

요기가 우리 집이었다....  아 !!  저긴가....  그럴겁니다.....

요번 주말은 자전거 타고........

베낭엔 쏘주 한병 넣고.....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사형제가 대대로 물려서 공부하던....

그 다락방이 내내 잊혀지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