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팔을 입던가 해야지~ 팔이 쉬뻘겋네요~ 쓰라리기도하고요~ ㅎㅎ
오늘... 강습해주신... 그리고.. 옆에서 좋은 이야기 많이해주신..
뮤즈님, 지에스님, 나중에 진빠리님, 잔차님, 글고 밍슈님~
기타...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산이 무서웠는데... 비포장이 무서웠는데... 이제 감 잡은거 같아욤~
아직 갈길은 멀지만~ 한번에 한가지씩 마스타하고...
안전라이딩의 선봉에 서겠습니다~~~
내일은 반컴님께서 알려주신.. 루트를 쫒아... 한번 중급자에 도전해보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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