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에 구 과천지부장이셨던 포르테님을 만났습니다.
대공원 주차장을 지나 과천으로 집입하는데..
퇴근하는 한분의 라이더가 가고 있었습니다.
인사를 하고 지나첬는데 ..
"바이킹~~" 부르는 소리가 있어 뒤돌아 봤더니..
만가운 포르테님이 었습니다.
건강한 모습이 예나지나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 나이에 하루에 50km씩 출퇴근을 한다고 하시니 본받아야 겠습니다.
남부군들께 안부 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보고싶다구요..ㅎ~
대공원 주차장을 지나 과천으로 집입하는데..
퇴근하는 한분의 라이더가 가고 있었습니다.
인사를 하고 지나첬는데 ..
"바이킹~~" 부르는 소리가 있어 뒤돌아 봤더니..
만가운 포르테님이 었습니다.
건강한 모습이 예나지나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 나이에 하루에 50km씩 출퇴근을 한다고 하시니 본받아야 겠습니다.
남부군들께 안부 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보고싶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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