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눈붙이고 컴백~~ㅎㅎ
비봉사몽 ~~ 500개야 기다려라....~~

어제 뮤즈님 표정이 불쌍하더군요~~~
마치 어른들 손에 끌려 목욕탕에 잡혀가는 애처럼요~~~~ ㅎㅎㅎ

500 개 고지가 눈앞인데요~~ 화이팅~~

지는 풍선불러 나가야해요~~ 일산이요~~`

오 공익님도 컴백~~ 방가방가~~^^

저도 컴백~~~ ㅋㅋㅋㅋㅋㅋ 잔차 타고 출근 했시용

저도 콤백~ 이힛 호호호

스무프님.. 이제 정신좀 들어요? 어제 엄청 교태부리시드만..
민망하죠~? 푸헬헬... 동기가 이해해야디 어쩌겄써요

스무푸님은 어제 여자였다오~~~푸흣~~발그레~~`

앗싸~ 반응 족코오~~

뭔가가 신기록이 달성됐구랴... 그랴~ 물은 흘러야 되는겨~ 오늘 하루 편히들 자셔요~~~

오케 반컴님도~~한몫 하셨고~~~^^
아자 아자 500개 가자~~~

ㅋㅋㅋㅋㅋㅋ 난 몰 라 난몰라

이게 뭔일이랑가?전쟁났나?

아직도 500개는~~ 힘내야지~!~!

이게뭐니 니덜 죽을래....어 낮 술에 취한다.

오잉 보초,동초,불침번,당번,주번하사,주번사관,주번사령........야 !!!!! 전령 !!!
다 어데간겨 ?

이쯤에서 저는 잠수~~ 이제 잠을자야할시간~~ 지저분하게 해서 죄송요^^

미틴 나바기한테.. 개끌리듯 끌려다니다...
산에서 진짜 개쉐이들한테 쫒기구..비모사몽으루다가....^^

오랜만에 대청소를하고 짬뽕먹구있지요~~ 어제밤에 먹구싶었걸랑요~~ 샤워하고 자면7시반에 일어날수있을려나~~

으아~ 잠안자고 개론식 2탕뛸래니 체력이 안되네요
인자 스을슬~ 자전거끄집고 나가볼랍니다.
목똥까지만 찌꼬와야지~

목동 찍고 왔수....
연대뒤 안산 한바퀴 돌고 옥수수 막걸리 석잔 먹고
샤워하고 컴 앞에 있는디...
이거이 무슨 작업이라우..
웬 리플이 이렇게나 많이..
이거이 홀릭님이 트레픽 걸린다고 뭐라 아니하겠지요.ㅋㅎㅎ
암튼 고생하셨수...
다들...
근데 500 리플 하시는 분에게 뭐 줘야 되는거 아닌지...
밍슈님이 500 리플 당첨되면 뭘 줄까.. 생각중...

후아~ 저도 방금 들어왔어요.. 라잇~이 없어서 겁나서 구일력까지만 댕겨왔어요
집-구일력-회차-석수역끄트머리 연현마을-집구석...
40분에 끊었습니다. 라잇만 있었어도...
엄니가.. 지금부터 랠리 준비하래요.. 매일매일..
완죤 코칫님이셔~
매일 아침 이코스로 해볼랍니다. 그날 무리하지 않도록..
이나이에 심장마비로 죽음.. 억울하자네요

이힛~ 길티않아도 제가 500을 화려하게 장식해볼랍니다..
다댐뵤욧~

아.. 이젠 반쉰뇩 할 차례네에?~~~~
처엉~~~사안~~~~~ 크~~~ 죠오~~타~! 얼쑤~

ㅎㅎㅎㅎㅎ.....미치겠어~~~~~~~~~ㅎㅎ

아무래도 불안해서 안대겠군... 500 돌파하고 경품타고 반쉰뇩해야쥐.. 크헬헬헬~

에무 제이님은 오늘 어찌 지넸수

좀말.. 저도 그거이가 궁금했어요...
오늘 아침꺼정 배회하신것 같은데...
거시키.. 북부점령하러 못가셨드랬죠?
희한하네.. 내가 죄송하네...

참고로.. 저 경품 받아도 싸요~
어제 무슨 마력에 끌렸는지.. 괜한 책임감에
졸아가면서 엄니깰까 조봐쉼내면서 숫자 채와나갔드랬어요~ ㅠ.,ㅜ
구차네서 세보기 힘들겄지만.. 아마 제가 젤로 많이 썼을껄료? (그렇다고 진짜 세보지마셈..)

아무도 음나아?
뮤쥬님~ 우횬님~.. 나타나세엠...
어여 채우고 반쉰뇩 할라요오~

근데 갑자기 밍슈님에게 연락 할일이 있을때가 생각나 회원정보 보기를 봤더니
재미 있네요.ㅋㅎㅎㅎ
근데 주소 같은것은 안적어도 될듯 한데요.ㅋㅎㅎㅎ

오우예~ 나이또박씨아이씨다...~
저 공짜 좋아해요..
근데.. 박썽생님은 맨날맨날 한잔~ 한잔하다봄...
다이엇~ 은제하신데요? 꿈으 60.. Dream come true~ 두림 콤 츄루~

곡쫑마셔요~..
나군이 쵀귐쥐고.. 철통수뷔 하갔쑴돠!

우횬님~ 근디.. 제 정보가 우껴요? 모가 우끼디? 호호~
사진이 우낀가? 제가 쫌 순진해서...
보고 맘에드는 총각들 전할말 있음. 편지하라고.. 주소를 친절히..
부끄러버서 직접 못물어볼까바.. 이.. 배려... 푸하하하~~ 편지들하셈~

그려 그럼 내도 10몇년 만에 편지 한번 써 볼까나...
총가 아녀두 되나...

이런 오타가 났넹...

으아~ 카운트따운 들어갑닛~
떨려요 떨려~ 어이엄께.. 500을 빼낌 엇쩌지? 엇쩌지?
누군가 매복하고 기웃거리고 있는건 아니겄죠?
밍슈야~ 밍슈야~ 대머리 까까라아~~♪ 우현님이 선물쥬신데에~~♪♬

이제 정말이지 얼마 안남았네...
지에스가 방빠레 올려 줘야 하는데...

쪼아요.. 협박편지도 환영합니다.
저도 편지받아본지, 써본지가 하도오래되가...
간만에 지방에서 열공중인 친구분께 편지나 띄워볼까합니다.
이런이런. 갈수록 감수성이 매말라가서 탈이니.. ㅉㅉㅉ

잔차님캉 나봐님캉 좋은 시간 되시소마...

이러다가 내가 500 고지 점령 하고픈 욕심이 생기는데...
지금 화면 두개 띄우고 보는중...
긴장된다.ㅋㅎㅎ

어멋.. 그런방법이
그럼 난 5개 띄워야디~

저요~~ 저요~~
(맹구버젼 : 책상위로 뛰어올라가 손드는 아이들을 윽박지른다..) 케케
왜 갑자기 이 장면이 떠오르는걸까요?
자자.. 다들 컴퓨터에서 가만히 손들 내려놓세요오~

분발하자 분발~
하나~두울~~ 세엣~ 짜잔~~~

빰빠라바암~ 빰빰빰~~ 빰빠라바아암~~~~
당첨을 축하드립니다.☜⊙ㅅ⊙☞

드디어 해냈습니다.
력쉬
男夫君이라니께~ 남아일언중천금...... 푸헤헤헤~
격려해주신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구요, 이땅에 저를 태어나게해주신 부모님,
즁국에서 열공중인 하나뿐인 오래비, 각지각처에서 맘속으로나마 응원해주신
여러분들.. 그리고 이런 영광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남부군 임원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간첩 북부군 우현님께도.. 이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