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슈님 이골 으째여~ - -;; 으찌게 된건지는 알려고 하지 마셔여~~~ 다치니께~~ ㅋ.

제가 500이에욧! 제가 확인했어욧! "빰빠라바암.. "이 거가 500짜리에욧~
헤헤~ 안타깝씁니다. 반월님 꽝입니다~ 호호~

아니 이거이 어찌 된거잉....

ㅋㅋㅋ.. 또 바꼈지라~~~ ^ ^;;

엇.. 반월님 글이 사라졋따.. 왜그러셨어용? 엇.. 진짜 내가 아닌감?
거 희한허네~

ㅋㅋ... 아녀여~ 밍슈님이 오백 마자여~~ ㅎ

어.. 진짜네.. 력시.. 내가 산수시간에 존티가 지금 난당게요...
내가 헛겄을 봔나뵈요~ 흐미~~
반월님 츄카드려욧!

쓴 글중 삭제를 하면 순서가 바뀔거 같은디....

뭐가 어찌된 영문인지.. 이거 원... 헤헤~ 나도 몰겠다..
암튼 500 돌파했으니.. 다음에~
비타500 돌릴께요오~

coming back~~~~ㅎㅎ
아직 500고지 돌파를 못했군...
출근해서 졸려 죽는줄 알았넹~~ㅜ.ㅜ

진쫘루 대단한 남부군들이여~ 밍슈님 오백기념으로 안장가방 지원 들어갑니다... ^ ^

흠.. 그런비리가아..
즉결심판에 넘기가씨요~ 몸사리시라우요~
아직 한번도 못뵜지만. 참 뵙고싶네요. 반월님
접때.. 안산가는길 반월님 댕기는 길로 갈챠줬다고
아잣씨들이 성토하시든데.. 헤헤~
제가 감히 쨉이 안되겄지만. 내래... 담에 꼭 뵈었음 조카씨요~

쥇쓴님~
500넘었자네요.. 숫자 안보이셈? 눈을 크게뜨셈.. 요로케에~.⊙⊙

오늘 밤 11시경 수리산 오거리에 반달곰 한 마리 출현 예정. ^ ^* 존 하루,또 내일되셔요~ 우현님 일투백어 시즌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Comming soon.

내가 꾸물대면서 글스고있는중에 500 고지 정복했네요...ㅜ.ㅜ
내가 못해서 아쉽지만 암튼 축하합니다.~~`^^
짬뽕라면 쏩니다...~~~ㅎㅎㅎ

짬뽕라면 먹기.. 새벽벙개~~~

도대체..................................................

역시 대단하셔~~ 남부군님들~ 대단대단~~ 히히히

공익님도 한몫하셨는걸요?~~~^^
아 빵먹고 싶어라.....언제 오실란가??ㅎㅎㅎ

Knock! Knock? 채팅 아직도 진행 중인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