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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용용아빠2005.05.01 21:52조회 수 529추천 수 1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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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니 봄 기운(새싹과 꽃)에 취합니다....(선배님들께는 죄송!!!)
녹음이 한 순간에 다가 오는 것을 보니....
참으로 자연의 신비란!!!
나이 먹어 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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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젊었을 때는 자신이 꽃이었으니 꽃이 안보일만도 하지요..ㅎ~
    자연이 배풀어주는 계절의 변화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를
    느끼며 살아야지요
    용용아빠님 어제 오후에 수리산 라이딩 했었는데 못뵙네요..ㅎㅋ~
  • 나이들어가는거 맞습니다.^^
    저두 이제야 조금씩 알것같은...
  • 지두 올해부텀 부쩍...꽃과 나무와 머!...그런것들에 대해 예사롭질 않더군여!...ㅎ~
  • 용용아빠글쓴이
    2005.5.2 13:12 댓글추천 0비추천 0
    바이킹님!
    지는 오후 1시30분까정 술산에 있었습니다....
    다음에 뵙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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