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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리답사 밍슈편]이모저모 03 - 뮤즈님과 밍슈

밍슈2005.05.10 20:38조회 수 519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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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부끄부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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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왜 들 이렇게 .. 머리는 크고.. 다리는 짧데요~~~ ㅎㅎ
  • 밍슈글쓴이
    2005.5.10 21:22 댓글추천 0비추천 0
    글쎄요.. 저희 엄니한테 물어보세요... 호호~
  • 어~~뮤즈님은 남부군 공인 long ~~ 다리인데 ~~??
  • 밍슈글쓴이
    2005.5.10 21:24 댓글추천 0비추천 0
    괜히 시비거는거에요~ 부라와서.. 호 호호~ 스언니 새침떼기~
  • 에이~~~~~ 부러워~~~ 나 죽어버리겠다... 허이짜~
  • 20년전에 헤어진 형제를 찿고이쓔!...연락 주시는분께....후사함!...
  • 스무프 언니, 밍슈군에게 밀릴것 갔쥐....ㅎㅎㅎ
  • muj
    2005.5.11 00:09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렇게 보니까 밍슈가 우리 막내아들하구 쫌.. 닮은거 같기두 하구...
    암튼 귀여운 학생처럼 생겻네...ㅎㅎㅎ
  • ㅋ... 저런 아들 하나 있는 부모님은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밍슈군은 부모님께 효도하고 사는구먼~ ㅋㅋㅋ
  • 칭찬이여 욕이여~~~ㅎㅎㅎ
  • 밍슈글쓴이
    2005.5.11 02:45 댓글추천 0비추천 0
    당근.. 요기죠~
    아까 졈심나절... 뜨신밥 먹고 배뚜드리고 있는데 아부쥐한테 전화가 왔드랬죠..
    "장사는 잘되냐? 너.. 돈갚기전까진 시집못갈줄알앗!"
    이러니.. 제가 을마나 사랑스럽겠어요.. 복받은 울 아부쥐 어무이~
    어무이~~~~~~~ 불효자는 웁니다요
  • 밍슈님...감사합니다...처음 뵙지만....진짜로 한 30분간 배꼽 잡고 웃었습니다...
    아웅 그립군요... 약국앞 집합 장소....ㅎㅎㅎㅎㅎ

    아구 이제 남부군에서 여성분 생기고...참 내 가고니깐....애궁....
    저 갈때까지 남부군에서 숨겨 둔것 아닌지?????
  • 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졸려요
  • 뚜레끼.. 요번 남부랠리 참가할거쥐? 아니면 담주에 알바니근처 계곡번개 함쳐...근데 난못까..ㅋㅎ!
  • 나박님....저 자전거 못탄지 6개월 넘었어용 흑흑흑....자전거 못타서 몸살 걸렸어용.....커흑...
    배아프랑.....
  • treky님 반갑습니다.....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예전에 남한산성 번개에 갔었는데...)
    공부도 잘하시고 몸도 건강히 마음도 건강히 잘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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