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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님 기다리다가...

밍슈2005.05.11 13:04조회 수 385추천 수 16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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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직전~

오늘 접선해서 같이 식사할라고 기다렸드니

많이 바뿌신가봐요~

이따 다시 연락주신데요~

아.. 배굽파... 이제 밥먹으러 나가볼랍니다.

모두들 즐점되셔요~

근데 뭐먹남.... 지긋지긋한 식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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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쫌 더 지둘려봐.. 오겄지~이? 오늘 메뉴는 김치 볶음밥 조오타..ㅋ
  • 밍슈님.. 댁이 건영아파트세요? 우어.. 제가 거기 문일고 나왔는데..
  • 밍슈글쓴이
    2005.5.11 23:20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맛~
    저희 오래비도 문일중딩고딩출신이에요~
    전 동일여고 나왔구요~ 호호호~ 반갑습니다.
    참고로. 저.. 문백도 나왔어요...
  • 어라? 저도 문백 나왔는디.. ㅡㅡa

    반갑습니다.. 캬캬캬..
  • 밍슈글쓴이
    2005.5.12 00: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멋.. 이런일이.. 졍말 반갑네요...
    푸히히히~ 선밴님이시군뇨오~
    전 10회 졸업했어요오~ 부끄럽사와요오~
  • ㅡㅡa 제가 2회인가 4회인가 암튼 그럴겁니다.. 캬캬.. 초딩 후배님이시라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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