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MUSIC] Delilah - Tom Johns

밍슈2005.05.14 21:21조회 수 341추천 수 4댓글 18

    • 글자 크기







DELILAH - Tom Johns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My my my ---- Delilah
Why why why --- Delilah
I could see that girl was no good for me
But I was lost like a slave that no man could free.

At break of day when that man drove away I was waiting
I crossed the street to her house and she opened the door
She stood there laughing
I felt the knife in my hand and she laughed no more.
My my my ---- Delilah
Why why why --- Delilah
So before they come to break down the door
For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y more.

She stood there laughing
I felt the knife in my hand and she laughed no more.
My my my ---- Delilah
Why why why --- Delilah
So before they come to break down the door
For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y more.
For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y more.




=================

금천구 시흥1동에 사시는 산발머리 밍슈어린이의 신청곡입니다.

허리디스크로 고생하시는 대장님을 위해 띄웁니다... 부디...(_ _)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8
  • muj
    2005.5.15 00:09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릴때 많이 나오던 노랜데...같은세대??

    오늘 점심때 우현님이 직장근처로 와서
    밍슈군 헬멧을 받았는데..이걸 어찌 전해주나..
    택배루 날릴까....
  • 밍슈글쓴이
    2005.5.15 00: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뇨~ 잠시 보관좀 부탁드려요~
    다음에 번개치면 그때 주셔도 됩니다.
    당분간은 맨대가리로 롸드롸이딩만.....
    보관료는 따로... 웬수로 갚아드릴께요~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낼 우현님 인덕원으로 아침에 나오신다던데요?
    다시 우현님께 드리세용..그럼 밍슈군이 우현님한테 밥한끼 사드릴수있네요..ㅎㅎ
  • muj
    2005.5.15 00: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켁..복잡하군..
    그럼 내가 오늘 우현님한테 밥샀으니까..
    밍슈군한테 밥값을 받구..
    미안하니까 다시 밍슈한테 밥을 한끼사면...누가 남는 장사냐...^^;;
  • 난 밥살때마다 꼽사리~~~ㅎㅎ
    아 !! 배불러~~
  • muj
    2005.5.15 00:26 댓글추천 0비추천 0
    밥은 각자 집에서 먹자~~~
  • 밍슈글쓴이
    2005.5.15 00:37 댓글추천 0비추천 0
    밥삽니다. 제가! 따콩~따콩~ 쏩니다.
    꼽쌀2라뇨~ 식당채려드려도 시원찮을판에....
    줄서세효~
    연봉 100이지만... 반년치 쏠 용의 있습니다... 읍...
  • muj
    2005.5.15 00:50 댓글추천 0비추천 0
    내일 눈감구 기도할때 코골지말구...
    일찍 자!!!!!!!!!!!!!!!
  • 밍슈글쓴이
    2005.5.15 00:53 댓글추천 0비추천 0
    푸힛.. 얼라는 일찍자라이겁쬬?
    알긋어요~ 난 새나라으 청년잉게....
    낼도 새마을운동나갈람... 일찍 자야긋지요~
    주님과 함께하는 성스런 쥬일...
    즐거운 라이딩 되시길 바라마지않습니다.

    제발..좀....
    몸사림시롱 타셔요오~~
  • 주님보다.. 이제 주인님을 찾을 나이 아닌가? ㅋㅋ
  • 또~~오 시작이당...ㅎㅎㅎ
    재미 만빵...
  • 레이스~~~~~~~~~~~~~~
  • muj
    2005.5.15 01:01 댓글추천 0비추천 0
    스무프는 내일 학문에 힘쓴는거 잠시 쉬구
    라이딩 나와라.......존 말루 할때...^^
  • 그럴께용~~~~ ㅠ.ㅠ ...... 개거품.. 입에 가득 품고 갈께요~~~ ㅋㅋ
    근데... 항문에 너무 힘써서 똥꼬 쓰라린데~~~~ 오라버니 연고좀 갖다 주세요~
  • muj
    2005.5.15 01:06 댓글추천 0비추천 0
    똥꼬 쓰릴땐 신문지를 태워서..
    침으루 개~ 가지구..
    피부에 잘~ 먹도록 맛사지하듯이 발라주면...직빵이다..
    악화되도 책임은 몬 진다...ㅎㅎ
  • ㅋㅋㅋ 침.... 으로..... 내 침은 로얄제리라고.. 군대있을때..
    수없이... 속여왔는데... 로얄제리로~~~ 직빵
  • 오호~~리플놀이..ㅎㅎㅎ
    100개만 할까여?
  • muj
    2005.5.15 01:17 댓글추천 0비추천 0
    가~가..가.가..가가?
    이늠으 딜라일라 못 백힌다.
    안할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54 Re:3번에 대한 궁금??? ........ 1996.02.25 5866
12053 3번에 대한 궁금??? ........ 1996.02.25 5845
12052 Re:Re:그저 팔자려니.. 우현 2007.02.20 3226
12051 Re:Re:그저 팔자려니.. ........ 1996.02.25 5347
12050 Re:Re:Re:맞당 스키드고글..1 ........ 1996.02.25 6333
12049 Re:Re:안경쓰는 사람들은 어케 ........ 1996.02.25 5746
12048 Re:안경쓰는 사람들은 어케 우현 2007.02.19 2808
12047 Re:안경쓰는 사람들은 어케 우현 2007.02.19 3047
12046 Re:안경쓰는 사람들은 어케 우현 2007.02.19 2785
12045 Re:안경쓰는 사람들은 어케 ........ 1996.02.25 5159
12044 .. 진빠리 2004.07.13 2319
12043 .. 진빠리 2004.07.13 2122
12042 .. 진빠리 2004.07.13 2321
12041 ㅌㄹ홑 ........ 2002.07.13 2891
12040 ㅇㅀㅇㅀ 잔차 2003.09.13 3279
12039 ㅇㅀㅇㅀ ........ 2002.07.13 2847
12038 test3 잔차 2005.09.02 1811
12037 test3 잔차 2005.09.02 2527
12036 test2 잔차 2005.09.02 1684
12035 test1 잔차 2005.09.02 161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03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