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비오는 날 홍탁은 어울릴 수 밖에 없더이다..
참석해주신;
유혈낭자님.. 추후.. 닉네임을 "술먹다 지쳐 잠이든 남자"로 바꿔야 합니다.
무요무락님.. 대장질 못해먹겠다고.. 허리를 부여잡고..."놀아줘..놀아조.."
삑사리 280님.. 지쳐 잠이든 남자 옆에 같이 잠이들고..
나박은 신나서 혼자 떠들다 보이.. 어이~참.. 다 자네..
로지 사장님..왈 " 야 ! 다들 집에가서 자!"
ㅎ~ 비 무쟈게 오데...
참석해주신;
유혈낭자님.. 추후.. 닉네임을 "술먹다 지쳐 잠이든 남자"로 바꿔야 합니다.
무요무락님.. 대장질 못해먹겠다고.. 허리를 부여잡고..."놀아줘..놀아조.."
삑사리 280님.. 지쳐 잠이든 남자 옆에 같이 잠이들고..
나박은 신나서 혼자 떠들다 보이.. 어이~참.. 다 자네..
로지 사장님..왈 " 야 ! 다들 집에가서 자!"
ㅎ~ 비 무쟈게 오데...
그날도...또...빗님이 오셔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