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
아침 이슬을 맞은 풀잎의 싱그러움..
눈물같은 하얀 아카시아 꽃이 뚝!뚝! 떨어지고..
짝을 찾는 개똥지바귀 소리 골짜기에 메아리치는데
그저 초록만 있는줄 알았더니..
모든 순간이 다아 꽃봉오리라는 말이 맞더이다..
하산길에 찔레꽃 한아름 꺽어 사무실 여직원들에게 나눠 줬더니...
꽃처럼 환하게 미소 짓고
사무실은 찔레꽃 향기로 가득합니다.ㅎ
아침 이슬을 맞은 풀잎의 싱그러움..
눈물같은 하얀 아카시아 꽃이 뚝!뚝! 떨어지고..
짝을 찾는 개똥지바귀 소리 골짜기에 메아리치는데
그저 초록만 있는줄 알았더니..
모든 순간이 다아 꽃봉오리라는 말이 맞더이다..
하산길에 찔레꽃 한아름 꺽어 사무실 여직원들에게 나눠 줬더니...
꽃처럼 환하게 미소 짓고
사무실은 찔레꽃 향기로 가득합니다.ㅎ
우리 삼실에 꽃이라곤..
나말곤..... 퍽퍼버벅~~ 꽝!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