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야 비로소... 지름신의 임재로 인하야... 흐흐흐 내일 롯지가서 큰소리좀 치고 올랍니다. 푸하하하~ 아번님은 연락두절이고(눈치채신듯) 랠리는 다가오고.. 거. 뭐. 우짜갔습니까.. 지름신이 오셨을 때 붙드는수밖엔... 알아서 해주시갔죠.. 호호호 앗참.. 뮤즈나으리~ 내일 바가지좀 갖다주셔요 혹시 깜빡!하실까비서... 아.. 오늘 무쟈게 설레는 하룹니다. 아침을 위하여 어여자야겄습니다. 흐므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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