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Menu

산악자전거가 시작되는 곳! 와일드바이크



조회 수 315 추천 수 2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 버리기
못다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1. AMS 통신 - 인터넷 개통

  2. 조언 바랍니다.

  3. 낼 라딩....

  4. 쒸리.

  5. No Image 27May
    by 반월인더컴
    2005/05/27 by 반월인더컴
    Views 324 

    앞바퀴 도르레

  6. 잃어버린 자전거..

  7. 선배님들께 여쭙니다. 생활잔차에 대해...

  8. 설악산 울산바위 번개(1박2일)

  9. 작전명 battle of revenge

  10. 요즘 뭐하나 했드만...일을 지르다니.....

  11. 오널 라이딩하다가 벌에 쏘였습니다.

  12. 복귀..

  13. 묻어버린 아픔...

  14.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김광석

  15. No Image 27May
    by 밍슈
    2005/05/27 by 밍슈
    Views 360 

    하얀목련 - 양희은

  16. 남겨진 날들...

  17. 내마지막사랑...

  18. 그대는 어디에...

  19. 이미 넌 고마운 사람 ...

  20.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Board Pagination Prev 1 ... 258 259 260 261 262 ... 603 Next
/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