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원 뒷길 다운힐 하다가 돌진하던 벌과 정면 충돌....
이마 옆을 쏘였는데 다행히 꼬맹이벌이었네요...
쏘이자 마자 엄청 "따끔" 해서 쫄았었는데 쉬해서 오줌바르고 했더니
부었을뿐 별탈이 없네요...
(나중에 머리가 이상해지는거 아닌가...?? 걱정입니다.
다운힐이 싫어지고.. 뮤즈님이 멋있어 보이고.....이러면 큰일인데....ㅎㅎ)
저녁내내 누워서 약바르고 얼음 찜찔했더니 붓기도 많이 빠졌네요...
산탄지 6년 되가는데 벌이 무서워 지긴 첨입니다...쿨~럭..ㅡ.ㅡ;
담엔 벌님 진로 방해 안할렵니다.
이마 옆을 쏘였는데 다행히 꼬맹이벌이었네요...
쏘이자 마자 엄청 "따끔" 해서 쫄았었는데 쉬해서 오줌바르고 했더니
부었을뿐 별탈이 없네요...
(나중에 머리가 이상해지는거 아닌가...?? 걱정입니다.
다운힐이 싫어지고.. 뮤즈님이 멋있어 보이고.....이러면 큰일인데....ㅎㅎ)
저녁내내 누워서 약바르고 얼음 찜찔했더니 붓기도 많이 빠졌네요...
산탄지 6년 되가는데 벌이 무서워 지긴 첨입니다...쿨~럭..ㅡ.ㅡ;
담엔 벌님 진로 방해 안할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