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어지는 라이딩에 별고 없으신지요.. ㅡㅡa

다름이 아니라.. 저희 부대는 미군과 함께 있는 곳이어서..

오늘 미군들과 조인하여 근처의 야산 초저녁 라뒹을 하고 왔습니다.

그러던 중... 수리산에 한번 단체로 가보자고 이야기가 나왔는데..

기왕이면.. 남부군 분들과 조인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인도 조인이지만.. 문제는 이곳에서 수리산까지 움직이는 차가

문제인데..

어떻게 처리하면 될런지..

조인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조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필!!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