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로그인 하니까 벌써 집에 가시자 마자 인터넷을 하셨군요...
아마도 잠이 없는건지...노랑바탕을 조아하는건지..
전어제 집에 가자마자....씻고 침대로 직행했습니다..
오램만에 빨대장님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글구 온라인에서만 뵌 밍슈님, 존레드님 천국님 반가웠습니다..
아마도 잠이 없는건지...노랑바탕을 조아하는건지..
전어제 집에 가자마자....씻고 침대로 직행했습니다..
오램만에 빨대장님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글구 온라인에서만 뵌 밍슈님, 존레드님 천국님 반가웠습니다..
담부텅 조금 정숙한 분위기로
"네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