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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구신분들 잘들어 가셨나요...

구레~2005.05.31 08:48조회 수 323추천 수 3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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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로그인 하니까 벌써 집에 가시자 마자 인터넷을 하셨군요...

아마도 잠이 없는건지...노랑바탕을 조아하는건지..

전어제 집에 가자마자....씻고 침대로 직행했습니다..

오램만에 빨대장님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글구 온라인에서만 뵌 밍슈님, 존레드님 천국님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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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좋은자리에서 좋은 야그들.. 쩜 시끄럽긴 했지만..
    담부텅 조금 정숙한 분위기로
    "네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 "라이딩 할지라도, 네가 부족한것은.. 바가지와 무릎보호대 이니라."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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