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가는 것도 아니요
오는 것도 아니라고 했던가
물 흘러 가 듯
낙엽 쌓이 듯
흐르고 쌓이는 거라고 .. [아침 지나 엄마을 말씀]
맞춰진 시간에 쫒기듯 살아 가고
밥벌이의 지겨움이란..썩은 감자련가
돈벌이로 하루살이의 삶을 죽이고 싶지 않다..
아~~자연의 시간에 맞춰 호흡하며 살아갈 날이 언제 오련가
산속에서 새로운 길을 발견 하는 기쁨과 설렘으로 살고 싶다.
청계산 약수터에는 향기 잃은 찔레꽃잎 힘없이 떨어 지고
뻐꾸기 소리만 숲속에 메아리 치더라
오는 것도 아니라고 했던가
물 흘러 가 듯
낙엽 쌓이 듯
흐르고 쌓이는 거라고 .. [아침 지나 엄마을 말씀]
맞춰진 시간에 쫒기듯 살아 가고
밥벌이의 지겨움이란..썩은 감자련가
돈벌이로 하루살이의 삶을 죽이고 싶지 않다..
아~~자연의 시간에 맞춰 호흡하며 살아갈 날이 언제 오련가
산속에서 새로운 길을 발견 하는 기쁨과 설렘으로 살고 싶다.
청계산 약수터에는 향기 잃은 찔레꽃잎 힘없이 떨어 지고
뻐꾸기 소리만 숲속에 메아리 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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