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니 모았어요... 튈래다 너무 많은 돈이라 양심에 찔려 참았습니다.
시흥댁 시아번님.. 한분!

ㅋㅋㅋ,, 딱한분..? 뒤지게 많이 모앗네... 모아서 잔차 사는데 보탬이 되라구 해떠만...ㅉㅉ.
빨대장님..공지를 위로 올려야 보구 낼거 아냐..? 게을러 가꾸..
명단좀 확실히 적어 나중에 주세요.. 이제 부텀 칼수금입니다.

오늘 회사에서 놀면서 참자가 명단 작성했습니다.
랭면먹어야하는데, 스언니가 집까지 쪼차오는 바람에.. ㅠ.,ㅠ
지금이라도 원하시면 새차끄집고 평촌으로 갑니다!

뭐야... 고마워해야할 사람이...
이게 무슨~~~~~~

아. 그게 아이고~
괜히 핑계대는거에요.. 사주기 시러서....
동지 팔아먹는 저으 맴도 아프답니다.
랭면파티는 연기되었습니다. 범계역 유천랭면 맛있는데... 왕만두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