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눔...제 품에 앵겼습니다.
저닮아서 이쁘장스럽죠?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으 도움이 컸기에 조로코롬 이뿌장한 아이가 탄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롯지 들른김에, 구하기 힘든 제 발에 딱 맞는 니케 신발 발바닥에 뽕도 달고,
뽕맞은 기분 주체못하며 먼 정신으로 집에 왔나 모르겠사와요..
바쁜 와중에도 찾아주신 스언니가 있었기에 한방울 두방울 떨어지는 비를 피해
무사히, 아주 편안히 집에 올 수 있었드랬죠.. 미쓰조~ 감사해효
밥먹고가래니까.. 기냥가고... 야속한 양반~~
조망간 실물 보여드립니다. 기대해주세요.. 짝짝짝~~
이녀석.. 지금도 제 옆에서 쌔근거리며 자고있네요...
조만간 이름 지어줘야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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