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안게 자욱한 암도 없는 산길을 라이트로 가르며... 내땀내와 진흙이 내몸위에서 서로 사투를 벌이고... 이맛에 삽니다.ㅎㅎㅎ 함께한 용용아부지,버디,루삐님 수고하셨습니다. 루삐님은 신고식을 진흙에서 하셨네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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