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군들과 손님으로 오신 분들...모두가 귀한 추억을 만드셨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빠리 대장님 이하 지원해 주신 밍슈님, 공익(?)님, 강바람님
분위기 메이커해주신 참길님, 카리스님,왕창님,반컴님.....(제가 머리가 나빠서리..)
선두조 빼느라고 애쓰신 gs님, muj님
후미조 챙기느라 얘쓰신 잔차님,cj님...
묵묵히 강한 라뒹하신 효정님,전원님,목동님,가문비나무님...
무력시위해 주신 머털님
오후반하셔서 안타까워하신 줄바람님, 구레님,바이킹님

모든 분들 아뒤를 기억 못해서 죄송합니다.(머리 박겠습니다.)

남부군!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