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님..쓀라명가 빵 세봉다리 중량 30Kg을 장충단 공원부터 전철로 공수..잘먹었읍니다
풍선놀이 제공.. 가면놀이 제공(가면은 내 차에 아직 있습니다. 차자가셈.아님..택배로..)

지에스님.. 무방부제  모리미 40인분..역쉬 모리미는 사람잡어.. 모리미 마시고.. 야간 라이딩가신분덜.. 논두렁에 한번씩 다 키스 했답니다.

청계산 매봉정상에서 전원님께서 막걸리를 쏘셧습니다.  인원이 만만찮앗를텐데...

튜브 2개를 뚜버기님이 보내주셧습니다. 이건 신입회원 선물로..?ㅋ

또다른 고마운 분들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