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7시쯤 군포시청에 볼 일도있고,손 원장도 만나고,어머님도 뵙고 해서 산본 주공아파트 앞을 지나는데 쨔스가 무쟈게 두리번 거리면 초 슬로우 모드로 이마트 쪽을 향하고 있더군요.
크략숀을 눌러서 인사를 하려 했더니 동전을 주우러 나왔는지 땅만 보고 있더군요.
우측으로 차량을 붙이려는 순간 3차선 차량과 충돌 할 뻔 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딴전만 피우고 있더군요.
앞으로 운전하면서 잔차 타는 사람 보지 말아야지 ㅋㅋㅋ
그런데 얼마나 주웠는지 모르겠는데.
추천 하나 할까 ?
수입을 위해서는 경마가 열린 다음 날 새벽 과천경마장 근처 포장마차 주변이 최곤데.
크략숀을 눌러서 인사를 하려 했더니 동전을 주우러 나왔는지 땅만 보고 있더군요.
우측으로 차량을 붙이려는 순간 3차선 차량과 충돌 할 뻔 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딴전만 피우고 있더군요.
앞으로 운전하면서 잔차 타는 사람 보지 말아야지 ㅋㅋㅋ
그런데 얼마나 주웠는지 모르겠는데.
추천 하나 할까 ?
수입을 위해서는 경마가 열린 다음 날 새벽 과천경마장 근처 포장마차 주변이 최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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