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꿈꾸며... 남부랠이 끈나고 아쉬운맘에 큰녀석하구 안양천서... 머리올려줬습니다. 집에서 밍슈네집앞 둔치까정... 매우 신기해하는 녀석...근성두 제법있는듯.... 이를 악물고 업힐하는걸 보니...지기싫어하는 나를 닯아있네여!... 끈나고 쎤한 냉면으로 배채워주고 나니.... 아빠 잔차질의 이유를 조금은 아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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